후기

자비스 앤 빌런즈 (삼쩜삼) 개발자 공채 챌린지 후기
“삼쩜삼”으로 잘 알려진 자비스 앤 빌런즈 하반기 공개 채용 챌린지를 참가하면서 느낀점을 정리해보려한다. 일반 채용 프로세스는 “서류 - 과제 테스트 - 1차 기술면접 - 2차 컬쳐핏 면접 - 3차 C-Level (임원면접)”로 되어있기는 했는데 프로그래머스에서 진행한 공채 챌린지 전형은 면접이 몇 번인지는 모르겠다. 나는 코딩 테스트 - 과제 테스트 - 1차 면접까지만 진행하고 채용 절차가 마무리 되었다. 코딩 테스트 우선 코딩 테스트. 코딩 테스트의 난이도 자체는 별로 어렵지 않았던 것 같다. “간단한 구현 2문제, BFS 1문제, 덱을 이용한 구현 1문제”로 총 4문제가 출제되었다. 시간은 3시간이었지만 얼추 2시간만에 다 풀고 나왔던 것 같다. 문제를 풀면서 시간이 남아서 리팩토링과 주석을 달아 ..